my analog eyes
## 첫번째 CANON GⅢ-QL17 2004. 1. 31~
언제적인지도 모를 정도로 까맣게 잊고 있었던 - 어느 이사날에 잃어버렸겠지..하던 그 카메라가
엉뚱하게 왜 나의 오래된 장농에서 튀어나왔던지..
정말이지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던..
마침 똑닥이 디카에 조금은 흥미가 없어지기 시작한 그 시기에 그렇게 내눈에 발견된건 정말이지 신이 나에게 준 기회가 아니였을까?후후~
그렇게 발견된 나의 첫 필카 애칭 쥐세마리는 우리아빠가 어릴적 나를 담아주시던 그 카메라
A모드와 벌브가 지원되던 조금은 아주 재밌는 RF카메라..^^

## 두번째 NIKON F3 hp 2004. 8. 1~
원색을 좋아한다. 그리고 자연 그대로의 색도 담고싶었다.
그리고 똑닥이 디카론 한계가 있는 빛갈라짐을 너무너무 찍고 싶었다.
쥐 세마리는 내가 좋아하는 색을 담아주긴 했지만 빛갈라짐을 표현하기엔 부족했다.
그리고 40mm렌즈. 다양한 렌즈를 사용하고 싶었다.
쥐 세마리로 촬영하면서 동시에 필름공부를 돌입했다.
6개월정도 필름부터 slr 카메라의 장단점, 사용방법을 공부했다.
그리고 고르고 고른게 F3.
그리고 본격적으로 사용한 슬라이드 필름.
6개얼정도 지난 후 난 평생 즐겁게 작업할 도구들을 찾았다.
피부속까지 맘에드는 짙은 원색과 보는 그대로의 자연을 담는 필름과
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빛갈라지는 사진촬영까지 물론 그 이상의 기능들도 만족하지만
초보자는 조리개롤 표현하는 빛갈라짐엔 언제나 가슴이 뛴다 ㅎㅎ
그렇게 즐거웠다.
앞으로도 즐길 것 같다.

## 세번째 카메라 NIKON F-801s 2005. 2. 26 ~
F3는 mf카메라다.
풍경사진 찍기엔 아주 딱인 카메라다.
언젠가, 지인의 결혼식 촬영을 F3로 했다.
결혼식 사진도 처음이려니와 구도, 노출만 신경써도 어지럽기 그지 없는데
초점까지 맞춰야한다.
필름 4통 찍으면서 정말 한 4kg은 빠진것 같았다.
손가락도 쥐가날 정도였다.
이번엔 아무생각 없이, 무조건. af카메라를 구입해야했다.
편하게 dslr을 사면 되지 않느냐 하겠지만 난 여전히 필름색에 빠져있어서 손톱만큼도 생각치 않았다.
이때 즈음엔 흑백필름에도 매료되어 주로 흑백촬영과 인물촬영을 위하여 구입했다.
  -목록보기  
제목: my analog eyes

인물


사진가: * http://joynlife.info

등록일: 2008-05-20 17:23



의견(코멘트)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. 이유: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
전체   인물 (38)   풍경 (154)   접사 (79)   야경 (33)   동물 (7)   식물 (3)   정물 (19)   흑백 (37)
정렬방법: 등록순 | 날짜순 | 조회순 | 추천순 [로그인 회원가입] 
:: my analog eyes 
그림자꽃
접사
2008-05-20 14:46
흩날리는 날
야경
2008-05-20 14:44
언제나 경외로운 아침이여~
접사
2008-05-20 14:42
꽃들에게 희망을~
접사
2008-05-20 14:38
봄나들이
접사
2008-03-27 21:31
밤하늘
야경
2008-03-27 21:29
유수같은 세월같으니..
야경
2008-03-23 20:32
natural pattern
정물
2008-03-22 12:41
아름다운 마비..
접사
2008-03-22 12:18
잔인한 봄 같으니..
접사
2008-03-22 12:12
노을의 비행
야경
2008-03-22 11:49
1   2   3   4   5   6   7   8   9   10  .. 31   [다음 10개]
-목록보기  -다음페이지  
       
Copyright 1999-2017 Zeroboard / skin by DQ'Style